검수완박 검찰청법 통과 2024-11-23 최근글

클리앙: 검수완박 검찰청법 통과

  • 검찰 개혁에 관한 또다른 관점
  • 금투세 사모펀드 관련.
  • 불법 전단지도 때면 처벌받는다.gisa
  • 검수완박 제대로 못한게 이렇게 돌아오네요 ㄷㄷㄷㄷㄷㄷㄷ
  • 혁신당 박은정, ‘검사 징계, 일반 공무원과 같게’ 입법 추진
  • 민주당 대의원 박살내신분 근황ㅜㅜ
  • 검찰은 얼마나 대단한 행정집단이여서 내부게시판에 쓴글도 방송에 내보내주죠;
  • 안동완 검사의 탄핵 기각은 여기가 끝이 아닌 것 같습니다.
  • 민주 ‘7월초까지 검찰개혁법 성안’…검찰청 폐지도 검토
  • 이제 22대에서는 8표 이탈만 있으면 되는데
  • 민주당 의원들의 엘리트의식이 만든 89표..
  • 조국 대표의 개헌 제안
  • 알고보면 무서운 조항: `악성민원`으로 부터 `공무원(x), 검찰(o)’을 보호하라.
  • 연극연출가 김상수, ‘역대 최악의 국회의장은 박병석’ 질타
  • OECD, 한국에 검수완박 실사단 파견키로…’부패대응 약화 우려’
  • .“총선 후 검찰 분위기 바뀌었다···김건희 소환 여부 쟁점.
  • 200석 넘으면 탄핵 필요없이 윤석열 정권의 종말인 이유
  • [받아쓰기] 3.31. 조국 대표 비례대표 후보자 방송연설 전문
  • 조호균 변리사…조국혁신당의 검찰개혁 중 하나는 검사장 직선제입니다.
  • 황희석…<또 시작?> 나는 복수한다고 말했습니다.
  • 뽐뿌: 검수완박 검찰청법 통과

  • 헌재의 판결 무시하고 대한민국 검찰의 길을 가라!0
  • 한동훈 법무부장관 권한쟁의심판 모두진술 전문(full)18
  • 검수원복 시행령은 시행령 쿠데타가 아닙니다 :)106
  • [동아] 법으로 줄인 검찰 수사권, 시행령으로 뒤집는 건 당당치 않다6
  • 법무부, 대통령령 개정안 발표..검수완박 사실상 무력화5
  • 이런거 보면 확실히 중도 내지 스윙보터층이라는게 존재하죠10
  • 검찰, 검수완박 효력정치 가처분 신청5
  • 한동훈 ‘검수완박 위헌 TF’ 띄웠다..검찰 에이스 총동원10
  • 특수통 몰고 부활한 ‘윤석열 사단”끼리끼리 인사 프리미엄’ 논란1
  • [단독] 51개 부처에 준 검수완박법 검토 시간, 48분 뿐이었다5
  • [단독]윤석열 정부, 탈검수완박 ‘올해 마침표’ 강행72
  • 검수완박 형소법에 기권표 던진 정의당 갈구는 진중권.mp46
  • 정의당은 극보수입니다2
  • 국민의힘 클라스를 보여주는 사진4
  • 큰일 났다, 북한을 막을 안기부,보안사, 검찰 모무 망했다. 간첩이다64
  • 정치는 그냥 쇼네요6
  • 국짐은 드러누울거면 의총전에 드러누?m어야지 ㅋㅋㅋㅋ3
  • 국민의힘 “일방적 다수결은 다수의 독재일 뿐”14
  • 검수완박’ 검찰청법 개정안, 국회 본회의 통과.. 177인 중 172인 찬성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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